모두의 AI 10월 16일 베타 시작, 일정표와 SKT·KT·카카오 서비스 비교표
국산 AI 모델로 만든 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무료로 쓰게 하겠다는 정부 사업 '모두의 AI'가 10월 16일 첫 시험 운영에 들어갑니다. SK텔레콤, KT, 카카오 세 컨소시엄이 같은 날 비공개 베타를 시작합니다.
이 글에서는 일정표와 3사 서비스 비교표,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 정식 출시 전에 미리 챙겨둘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모두의 AI, 언제 무엇이 시작되나
단계별 일정표
| 시기 | 내용 |
|---|---|
| 2026년 8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KT·KT·카카오 3개 컨소시엄 사업자 선정 (GPU 자원 지원) |
| 10월 16일 | 3사 비공개 베타(CBT) 동시 시작 |
| 베타 기간 | 이용자 경험·기본 기능 점검, 의견 반영 |
| 12월 (목표) | 정식 서비스 출시 |
베타는 누가 먼저 써보나
첫 베타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일반 이용자에게 언제 열리는지는 아직 정해진 날짜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범용 AI 챗봇은 정식 출시 후 전 국민에게 사용량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하는 방향입니다.
SKT·KT·카카오 서비스 한눈에 비교
3사 서비스 비교표
| 구분 | SK텔레콤 | KT | 카카오 |
|---|---|---|---|
| 방향 | 실행형 AI 비서 | 기존 서비스 속 AI(이음 인사이드) | 카카오톡 기반 개방형 AI 플랫폼 |
| 쓰는 곳 | 스마트폰 앱, 전화·문자 | 포털·통신·미디어·쇼핑 서비스 안 | 카카오톡 또는 별도 웹 화면 |
| 대표 기능 | AI가 대신 전화해 식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 다나와 제품 비교, 차량 점검 알림 등 | 조건을 대화로 좁혀 식당 검색·비교·예약 |
| 협력·계획 | 8개 분야 서비스, 이력서 기반 일자리 추천 예정 | 무신사·직방·다음 협력 예정, 12월 이미지·3D 생성 |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협력, AI 에이전트 마켓 |
어떤 사람에게 어떤 서비스가 맞을까
- 전화 예약·문의가 번거로운 분 → 대신 전화해 주는 SKT 방식
- 새 앱 설치가 싫은 분 → 쓰던 서비스 안에서 AI를 쓰는 KT 방식
- 카카오톡을 주로 쓰는 분 → 대화로 조건을 좁혀가는 카카오 방식
카카오는 실행 전에 조건과 비용을 이용자에게 먼저 확인받는 구조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확인된 것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확인된 것
- 10월 16일 3사 비공개 베타 시작
- 12월 정식 출시 목표
- 세 회사 모두 국산 AI 모델 활용
- 과기정통부가 개발 현황과 운영 방식을 점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3사 서비스의 최종 이름과 가입 절차: 확인되지 않음
- 일반 이용자 베타 참여 방법과 시기: 확인되지 않음
- 사업 예산과 이용자 목표 수치: 공식 발표로는 확인되지 않음
정식 출시 때 바뀔 수 있는 내용이 많으니 과기정통부와 각 회사 공지를 기준으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12월 정식 출시 전 준비 체크리스트
미리 해둘 일
- □ 쓰고 있는 통신사·메신저·포털 확인 (어느 서비스가 편할지 판단)
- □ 예약·쇼핑 등 AI에 맡기고 싶은 일 목록 적어두기
- □ 개인정보 제공 동의 범위를 꼼꼼히 읽을 준비
- □ 결제·예약 실행 전 확인 단계가 있는지 체크
사칭 주의
'모두의 AI 무료 가입'을 내세운 문자나 링크가 돌 수 있습니다. 공식 발표 전 개인정보나 결제 정보를 요구하는 연락은 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모두의 AI는 10월 16일 관계자 대상 베타로 첫발을 떼고, 12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합니다.
3사의 방향이 서로 달라 내 생활에 맞는 서비스를 고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이용자 일정이 나오면 공식 공지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