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AI 스마트공장 기술 공개, 차량 1대 5,000장 검사와 Forest Tech Day 일정표 총정리
현대차그룹이 경기도 의왕 연구소에서 AI와 로봇으로 공장을 바꾸는 제조 기술을 미리 공개했습니다. 차량 한 대를 약 5,000장 찍어 불량을 찾고, 용접 로봇의 움직임 경로를 AI가 직접 짜는 내용입니다.
본행사 'Forest Tech Day 2026'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고 약 200개 제조 기술이 소개됩니다. 공개된 기술과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공개된 기술 한눈에 보기
차량 외관 검사: 5,000장 촬영
터널형 외관 검사 설비는 카메라와 AI로 차량 한 대에서 약 5,000장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찍어 결함 위치를 찾습니다. 시연 차종은 기아 PV5였습니다.
용접 로봇 경로를 AI가 생성
1,700개가 넘는 용접 지점의 로봇 경로를 예전에는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했는데, 이를 AI가 만들어 줍니다. 가상 공장과 실제 공장의 오차를 보정해 각 지점에 1mm 이내로 도달하게 하는 것이 목표이고, 개발 완료 목표 시점은 내년 6월입니다.
물류 로봇과 도어 가니시 설치
자체 표준화한 물류 로봇은 생산비를 약 30%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전 시간은 약 2시간에서 최소 12분으로 짧아집니다.
문 가니시 자동 장착 로봇은 부품을 달고 센서로 헐거움까지 점검하며, 내년 12월 기아 광주 1공장 적용이 예정돼 있습니다.
일정표: 이번 주와 앞으로
날짜별로 보는 일정표
| 시점 | 내용 |
|---|---|
| 10월 16일 | 의왕 연구소에서 기술 시연 |
| 9월부터 | 울산 전기차 공장에서 'Polaris' AI 에이전트 시범 운영 |
| 10월 19~21일 | Forest Tech Day 2026 본행사, 약 200개 기술 |
| 내년 6월 | AI 용접 경로 생성 개발 완료 목표 |
| 내년 12월 | 도어 가니시 로봇, 기아 광주 1공장 적용 예정 |
| 2030년 | 싱가포르 HMGICS에서 가상 기반 자율 제조 고도화 |
| 2032년 이후 | 신규 공장에 휴머노이드와 본격 자동화 적용 |
본행사 참관 전에 알아둘 점
본행사의 세부 시간표와 참관 신청 방식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참관을 생각한다면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를 먼저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장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점
엔지니어의 수작업이 줄어드는 자리
용접 경로 입력처럼 사람이 하나하나 넣던 일을 AI가 맡는 구조입니다. 다만 보도는 이를 사람이 없는 무인 공장이 아니라, AI가 분석과 판단을 돕고 로봇이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일을 맡는 공장이라고 설명합니다.
공장끼리 기술과 데이터를 나눠 쓴다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은 공장마다 따로 개발하던 칸막이를 없애고, 한 공장의 기술과 데이터를 다른 공장에서도 쓰게 하는 표준 플랫폼입니다. 가상 시운전은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해 설비를 들이기 전에 물리 현상을 먼저 모의합니다.
외부 업체 의존을 줄이려는 시도
조사에서 국내 공장의 비전 시스템 95% 이상이 외부 업체에 의존한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차·기아는 광학 장비와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대차그룹은 AI 검사, AI 용접 경로, 표준 물류 로봇 등으로 제조 현장을 바꾸는 기술을 공개했고, 본행사는 10월 19~21일 열립니다.
세부 시간표와 참관 방법은 확인되지 않았으니, 관심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해 보세요.